지난해의 도록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작품 페이지는 생략하고 표지와 내부를 촬영했습니다.


2006년 졸작도록입니다.
여자 동기들이 졸업 한 년도의 졸작도록입니다.



초대장이 포장 된 모습입니다. 



초대장을 개봉하면 아크릴로 된 초대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품 도록입니다. 도록의 커버 또한 아크릴로 되어 있습니다.



책 커버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인사말입니다.



이번에도 작품들은 생략하였습니다.
내지에는 사진이 있습니다.



지도교수님들입니다.




예전에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들의 포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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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도록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작품 페이지는 생략하고 표지와 내부를 촬영했습니다.


2005년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작 도록

아직 미술대학 시절의 도록입니다.



표지입니다.



표지를 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사말입니다.



주제는 사활프로젝트 / 4R project 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도록이면서 작품들 사이에 이런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도록이면서 작품들 사이에 이런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작품들은 생략했습니다.



지도교수님들입니다.



뒷 페이지들에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선배들의 사진과 연락처가 뒤에 있습니다.




기계식 노출바인딩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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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배에게 받은 졸작 도록이 집에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카드와 배찌가 함께들어 있습니다.



타이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속됩니다.



계속됩니다.



인사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은 생략했습니다.



지도교수님들 입니다.




마무리

예전에 받아서 집에서 잠자고 있던 것들을 꺼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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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교수님과 칼멘 교수님의 독일대사관 전시 프로젝트.
헨드릭교수님의 수업에서는 당시 1학년(지금 4학년)들이 독일 대사관 건축구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설정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목업(Mock-up)작업물을 제작했다. 그에따른 아이덴티티보드도 제작하여 제작의도를 밝혔다.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모든 디자인작업의 가장 베이스에서 무엇을 찾아내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었던 작업
이었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만들기'과제의 끝판대장격이랄까?
생전 첨 써보는 재료들을 가지고 1학년들은 2주일동안 전쟁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
작업실은 폼보드, 가위, 칼, 본드, 자르고 남은 종이들로 완전히 초토화 되어있었고,
그렇게 힘들게 작업해서 교수님께 컨펌을 받으러 가도 계속해서 수정을 요구하시는 교수님이 야속하게 느껴질만큼
완성하고 뜯어내고 새로 작업하고 완성하고 뜯어내고 새로 작업하는 반복작업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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