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교수님과 칼멘 교수님의 독일대사관 전시 프로젝트.
헨드릭교수님의 수업에서는 당시 1학년(지금 4학년)들이 독일 대사관 건축구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설정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목업(Mock-up)작업물을 제작했다. 그에따른 아이덴티티보드도 제작하여 제작의도를 밝혔다.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모든 디자인작업의 가장 베이스에서 무엇을 찾아내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었던 작업
이었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만들기'과제의 끝판대장격이랄까?
생전 첨 써보는 재료들을 가지고 1학년들은 2주일동안 전쟁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
작업실은 폼보드, 가위, 칼, 본드, 자르고 남은 종이들로 완전히 초토화 되어있었고,
그렇게 힘들게 작업해서 교수님께 컨펌을 받으러 가도 계속해서 수정을 요구하시는 교수님이 야속하게 느껴질만큼
완성하고 뜯어내고 새로 작업하고 완성하고 뜯어내고 새로 작업하는 반복작업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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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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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수업 시간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조사한 것 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조사 및 정리 한 것 입니다.

1. 디자인의 의미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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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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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수업 시간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조사한 것 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조사 및 정리 한 것 입니다.

3. 디자인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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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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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수업 시간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조사한 것 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조사 및 정리 한 것 입니다.

4. 굿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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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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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학생의 신분이지만 프로젝트에 진행 할 때만큼은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공감 하실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인 동시에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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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에서 찾아보았던 것들 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Typography 작업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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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권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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