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간이 안 나서 한 주에 하나씩 해결하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많은이들 에게 트위터를 하는 방법을 좀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해 작성하는 
두번째 시리즈 이미지 올리기!!


이번에는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을 알아볼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해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 쉽습니다.





1. 먼저 사이트로 이동을 해야겠죠 !!

로그인 또는 계정을 만들라고 합니다.

저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서 바로 연동이 되었지만,
이미 트위터 아이디가 있다면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2. 자동 로그인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의 창과 같은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볍게 로그인을 해주면 되겠죠~




3. 자동 로그인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Allow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4. 연결하는데 약 5초 미만으로 걸린 것 같습니다.




5. 연결이 되었습니다.
twitpic 과noahevereett를 follow 한다고 하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사이트 개발자가 아닐까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Thank you'




6. 자!! 이제 사진을 업로드 하러 가볼까요~
'Upload a Photo'




7. 이제 사진을 업로드 할 차례입니다.
전에 찍어둔 사진을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사진 업로드 방법은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너무 쉬워서 다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Add a message' 에 작성하는 메시지가 이미지의 링크와 함께 Tweet 됩니다.




8.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사진을 확인해 볼까요.




9. 사진이 잘 업로드 되었군요.
청 테이프로 붙여서 그린 초록색 아이언맨;;;;;




10. 트위터와 연동 되기 때문에 twitpic 사이트에서 이미지와 메시지를 작성하면
동일하게 타임라인에 나타납니다.

어렵지 않죠? 
다음에 또 하는 트위터 하는법을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개인적으로 자료를 모아서 포스팅 해본 것 입니다.
자료 조사를 통해 만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 트위터 혹은 SNS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작권등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keynote 프레젠테이션 툴을 사용해 제작 했기 때문에, 모두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다소 재미없고 딱딱할지 모르지만,
트위터나 SNS가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개인 블로그에 작성했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학생들도 SNS 를 많이 접해 봤으면 하네요. 



1. 먼저 가입을 하러 가야겠죠 !!
아래 링크로 트위터로 이동합니다. 그 다음 부터는 계속 스크린 샷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아쉽지만 한글로 메뉴를 표시 할 수 는 없습니다;;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요 




2. 이곳은 로그인을 할 수 잇는 곳이니 먼저 가입을 하도록 합니다.



3. Sign Up을 클릭해서 가입 메뉴로 넘어갑니다.
트위터 가입하는 데는 국내 사이트 처럼 주민등록 번호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좋죠? ㅎㅎ




4. 저도 설명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설명을 위한 것이니 정말 저렇게 적으시면 안되요!!




5. Create my account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가볍게 적어주시고 Finish 클릭




6. 관심사등 선택할 수 있고.... 
누군가를 Follow하고,  그 사람들이 tweet(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을 하면 tweeter 홈에서볼 수 있다는 군요.   
자세한 해석은 생략합니다;;;




7. South Korea를 눌러 보았더니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 군요. 
검색을 통한 것이 아니라 알아서 유명인들을 골라서 보여주나 봅니다.




8. 이메일을 통해서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데, 메일을 주고 받은 기록을 통해서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네이버나 다음 등의 메일은 지원하지 않고, 
Gmail이나 Yahoo등을 지원하니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쉽게 친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계정과 이메일을 입력하면 찾아줍니다.




9. 이름이나 아이디를 직접 검색해서 누군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검색은 한글이나 영어 모두 됩니다.




- 시험 삼아 tistory - 티스토리를 검색해 보니 있습니다. ^^;




10. 가입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아까 가입 할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가서 인증을 해주어야 합니다.




11. 이메일을 확인하고 Please confirm your Twitter account by clicking this link : 블라블라블라 
링크를 눌러주면 자신의 트위터 홈으로 연결 되면서 인증이 끝납니다.




12. 가입하고 몇 마디 Tweet 해보았네요.  어렵지 않아요 ^^




13. 이제 사진은 고쳐 볼까요?
새 모양은 가장 기본이니 다른걸로 바꿔주고 싶잖아요~




14. Photo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으로 변합니다.




15. Name / Location / Web / Bio 등을 작성해 줍니다.
테스트용 이미지는 저 사과 모양은 그냥 제가 임의로 고른 것이니
하실 때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세요. 
자기 사진도 좋고 나기를 나타내기 좋은 것으로 하시면 되겠죠?




16. Design 메뉴에서 배경화면을 바꾸실 수 도 있습니다.




17. 우측 상단의 Find people을 통해서 친구들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아는 사람이 아니라도 같은 관심사나 지역 사람도 찾을 수 있죠.




18. 친구의 이메일을 알면 이메일을 보내서 직접 초대할 수도 있죠.




19. 저를 찾아 보았습니다;;;; 




20. '김연아' 라고 검색도 해보았구요.




20. 일단 저를 찾아서 Follow 하였습니다. 
Following 된 사람의 글이 홈에 보입니다. Follow 한 사람이 많으면 더 많은 글들이 보이겠죠? 




21. 해야할 말을 그냥 트윗에 다 적어버렸습니다




22. Follow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어려운 개념은 아니니
조금만 사용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Follow는 친구 추가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보통 매신저의 경우 친구 추가는 서로 동의해야 하지만 Follow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기준으로 Following은 내가 누구를 Follow 할 것인지 고르는 것이고, 
Follower는 각각의 사람들이 나를 Following 할 것인지 고르는 것 입니다.





23. 자 Follow~ 

처음엔 친구들이 적지만 하나 둘 씩 Following하고 싶은 사람들도 찾아보고 
Follower 늘려가면서 트위터를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한 이야기도 좋고 
(단, 너무 구체적인 이야기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오늘부터 휴가라서 일주일간 집을 비워서 아무도 없어요~~' 라던가;;;)

유용한 정보가 있는 곳의 링크를 남긴다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좋은 정보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도 있죠.

트위터를 사용하는 목적이나 
용도는 다양하니 활용하기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세요
다음엔 사진 올리는 법은 포스팅 하도록 하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번에 소개할 아이콘은 스타워즈의 클론 얼굴 아이콘 입니다.

아이콘은 바꾸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번에 소개할 압축 유틸은 BetterZip 입니다.

30일 동안 사용가능 한 풀버전 입니다.

라이센스를 얻으면 계속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저도 요즘 사용하고 있는데 다양한 포맷의 압축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입니다.




사용가능한 OS는

-Mac OS X 10.5 Intel
-Mac OS X 10.5 PPC
-Mac OS X 10.4 Intel
-Mac OS X 10.4 PPC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번 아이콘은 imac 시리즈 입니다.

imac G3 부터 부트 캠프가 되는 인텔cpu imac까지 다양하네요.

저는 제 맥과 같은 흰둥이 imac G5 (isight)를 쓰고 있어요. ^^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Down

맥용 모자이크 프로그램입니다.
IBM용은 이미 구해서 쓰고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IBM용에 없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있는 이미지 뿐만 아니라 플리커 구글 등에서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사용법을 차례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프로그램을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혹은 우측 상단에서
-> File
-> New mosaic project
하시면 됩니다.

모자이크로 만들고 싶은
오리지날 이미지를 선택
하는 것 입니다.











2.
저는 이번에 장만한
저의 스케이트 보드를
가지고 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장점은
이 프로그램이
하드디스크에 있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플리커와 구글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가져와서 모자이크를
구성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3.
저는 플리커에서
skate라는 키워드로
이미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하나의 키워드만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드는 여러가지
키워드로 찾을 수 있습니다.























4. 이미지를 찾고 화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5.
빠른 진행을 위해
몇가지 키워드를
더 추가 했습니다.

현재 49%진행 되었네요.

점점 그럴 듯 하게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6.
아 깜빡한 것이 있군요

Tile Setup으로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타일의 세부적인 것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시작하시기 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에 설정을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불상사가 생기니까요.


















7.
60%가 넘으니 제법
모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이미지를 서치해서
가져오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8.
자 이제 저장을 해볼까요
몇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마음에 드는
또는 필요한 옵션으로
선택하신 다음
저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기다리다가 못참고
포스팅을 위해
89%정도에서 멈추고
저장을 했습니다.


















9.
완성은 아니지만
멋진 모자이크가
나왔습니다.
















































모자이크는 하나의 표현 방법에 불과합니다.

심심한데 재미있는 표현이 필요하거나

목적에 맞는 문제해결 방법 중에 모자이크가 필요하시다면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ISO 종이 규격은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종이로 출판 업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지입니다.

종이 크기가 규격화 될 때까지 수백 년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 쓰이는 ISO 규격의 종이들은 황금 비율 즉 1:1.414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종이들은 두배로 하면  한 단계 위의종이로, 반으로 자르면 한 단계 아래의 종이가 됩니다.

자 한시간에 걸쳐 자주 쓰는 A계열, 가끔 쓰는 B계열, 잘 안쓰는 C계열을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히..힘들었어요ㅋㅋ


프린트 해서 붙여두면 사이즈 생각 안날 때 편하겠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앞서 포스팅 한 ISO 표준 규격 종이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이고
인쇄를 할 때는 인쇄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의 종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1960년대 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된 국전지(A계열)와 46전지(B계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전지에서 종이의 낭비를 최소화 해서 재단 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출판되는 책들의 크기나 포스터 등 인쇄물의 크기가 비슷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간혹 확연히 다른 판형을 가진 인쇄물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변형 판형으로 의도적으로 종이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작한 것입니다.


인쇄에는 유난히 일본어가 많이 섞여 있는데 판형의 이름에서도 이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국판
우리나라에서 현대 인쇄술이 처음 도입된 일제 강점기에 수입하여 사용하던 A 전지의 상표 모양이 다알리아 꽃이었는데,
이것과 일본 왕실 문장인 국화꽃과 비슷하다고 하여 A5 판형을 '국화꽃 판'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 용어가 '국판'으로 변형되어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46판
46판이라는 용어는 종이 크기에서 유래하였는데 B6 크기는 일제 강점기에 사용하던 길이 단위로 환산하면
4치2푼×6치2푼에 해당합니다(1자=30㎝, 1자=10치,100푼). 이 크기에서 끝자리를 빼고 46판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국판을 57판이라 부르기도 했으나 요즘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인쇄소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디자이너 이지만 기본적으로 인쇄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
중요한 일이겠죠?

가장 아래 쪽에는 종이의 명칭과 주로 사용되는 곳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고생해서 정리 한 것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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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광고 사이즈는 자주 작업 할 때는 잊지 않다가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언젠가 배우시겠지만 아직 신문 광고 사이즈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신문광고 사이즈 정리

신문에서 사용되는 면적은 370mm X 510mm 입니다.
그 속에서 가로로 12 칼럼, 세로로 15단으로 나뉘어 집니다.
1칼럼은 30mm 이며, 1단은 34mm 입니다.
 
일반적인 신문 사이즈 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고 사이즈는
전면 광고는 370mm X 510mm
9단 21은 306mm X 210mm
5단 37 혹은 5단 통은 170mm X 370m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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