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 있어하는 페이퍼 엔지니어링을 생각하다가

앞에 보이는 종이와 가위를 가지고 여러가지 질감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다양한 모양이 재미 있네요

1.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반원 형태로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나뭇잎 같은 모양이 나오죠?













2.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대각선으로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마치 무성한 풀 같네요.













3.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ㄱ 형태로 차례대로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접어주면서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만져보면 의외로 기분이 괜찮은듯?


































4.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대각선로 자르는데
서로 다른 깊이와 각도로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조형적으로 좋은 형태가
나오려면 많은 실험이 필요할 듯 하네요










5.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대각선로 촘촘하게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6.
종이를 = 형태로 말아 접고
대각선로 자르는데
서로 다른 깊이와 각도로 자르고
펼친 다음
잘려진 부분을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색지를 이용하면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7.
종이를 한 방향으로 막 자르고
말아서 세워본 것 입니다.


































8.
종이를 = 형태로 말아서 접고
수직으로 촘촘하게 자르고
펼쳐서 말아서 세우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별다른 의미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조형적인 탐구를 해보았습니다.
심각한 고민 없이 무료할 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퍼 엔지니어링에 대한 탐구가 더 필요 할 것 같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디자인 작업 그 중에서도 인쇄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지식

종이결에 대한 것과 국전지 인쇄 터잡기(일명 하리꼬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금은 비록 학생의 신분이지만 프로젝트에 진행 할 때만큼은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공감 하실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인 동시에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들 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기존에 있던 사진, 그림들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간단하게 나마 사진이 올려지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좀 더 원하는 효과를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는 포토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따로 activeX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회원가입 절차가

없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먼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랩 포토 에디터이다. | http://s.lab.naver.com/pe/editor


각 레이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2개 이상의 사진들을 합치기에 용이하다. 그리고 레이어 효과와 투명도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는 자르기, 자유변형이 있으며 효과는 blur, sharpen 기능을 제외하면 필름효과 등 4가지 정도이다.

복잡한 과정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2. 두번째는 표현이 아름다운(?) Picnik 편집 에디터다. | http://www.picnik.com/app#/home/welcome


기본적인 편집부분에서는 자르기나 크기변경이 있으며, brightness/contrast조절, 색조절, 사진을 찍었을 때에

사람 눈에서 생기는 적목현상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무엇보다 피크닉의 큰 장점은 적용하기 쉬운 효과들이 정말 다양하게 제공되며, 서체 또한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종류가 많다는 것이다. 포토샵이라는 전문프로그램에 질렸다면 한 번 사용해볼만 하다.

그리고 로딩될 때에 앙증맞은 표현이 ㅇ__________________ㅇ ; 귀엽다.


 

 

이제부터 소개할 것들은 adobe사의 포토샵과 유사한 UI형식을 취하고 있다.

 

3. 그 중 기능이 적은 순부터 말하자면 Splashup이 있다. | http://www.splashup.com/splashup/


방금 전에도 말했듯이, 툴적인 면이나 기능들이 포토샵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그리고 웹캠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file메뉴 부분에 웹캠사용을 눌러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4. 이번에는 Sumo Paint 1.1이다. | http://www.sumopaint.com/app/


5종류의 에디터 중 블러효과가 4가지 종류가 있는 유일한 것이며 그 외의 효과들도 제공하고 있다.

 

 

5.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디터는 Online image editor Pixlr free다. | http://www.pixlr.com/editor/


블랙톤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포토샵UI와 비슷한 에디터 중 필터효과가 가장 많다고 하지만

사실 거기서 거기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기능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는 커브효과가 있다는 것으로도

만족할 만하다. 그리고 adobe사의 포토샵의 기능이나 인터페이스에 가장 충실한 에디터로 보인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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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열중하다 보면 감빡하고 저장을 안하고 오랜 시간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류로 프로그램이 꺼지는 순간 좌절 하게 됩니다.....

그런 일을 막으려면 저장의 생활화가 이루어져야겠죠!!!

잊지 맙시다.

너무나 당연한 습관

Command + S / ctrl +S

단축키 한번이 당신을 스트레스로 부터 지켜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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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라는 파일은 맥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

zip와 같이 압축된 파 일의 한 종류입니다



.sit의 압축을 풀 때

sorry but DropStuff™ will not work without the stufft engine

이 와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알맞은 버전의 압축 해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첨부파일은 Mac OS9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압축 유틸. DropStuff 6.0.1 입니다.

OSX 중에서도 Tiger를 사용하신다면 Classic으로 OS9을 구동 시킬 수 있습니다.

Leopard에서는 Classic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OS9이 필요한 파일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OS9이 시작됩니다.




즉 DropStuff 6.0.1은 OS9이 구동 되는 분만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Quark 3.3을 쓰시는 분이라면 유용하겠죠~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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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는 따로 설명 드리지 않아도 아시는 훌륭한 프로그램 입니다.
맥을 쓰시면서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금은 2009년 키노트 09가 나와 있지만 아직 08을 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아직 08을 사용하고 있구요.
사용하신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글화가 된 것 이외에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08이 출시되고 나서 저도 이 매뉴얼을 보고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자료의 출처는 '네이버 카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 입니다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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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에서 아이콘 바꾸는 방법 입니다.

1.먼저 아이콘 파일을 구해야 하겠죠? 그럼 먼저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구해보세요.
    구글에 mac icon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아이콘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png파일로 만들어서 아이콘으로변환해서 사용 하신 수도 있어요
    일단 저는 imac G5를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imac을 G5 isight 아이콘을 이용해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먼저 아이콘 파일을 선택하고 Command+i 단축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3.우측 상단의 아이콘 이미지을 선택하면 아이콘  주변이 파랗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선택해서 파랗게 변하면 Command+c버튼을 누르세요



4.그 다음 아이콘을 바꾸고 싶은 폴더 혹은 파일을 선택하고 Command+i 단축키를 사용합니다.
   전과 같은 폴더의 정보를 보여주는 창이 뜹니다.



5.전과 같이 아이콘 이미지를 선택하면 아이콘 주변이 파랗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Command+V 단축키를 사용합니다.



6.짜잔~ 아이콘이 변경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7.여러가지 아이콘들로 바꾸어 본 것 입니다. 참 쉽죠잉?
  



Enjoy!! Mac Lif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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